[독후감] 아홉살 인생

등록일 2003.05.0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여민이가 아홉 살이 되어 바라보는 세상에 대해 쓴 책이다. 여민이가 이사 온 동네의 아이들은 동네 사람들에게 별명을 붙여주고 있었다. 아이들이 붙인 별명이 사람들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었다. 그래서 책에 새로운 별명이 나올 때마다 그 사람의 성격을 맞추어 보곤 했다. 그러다가 '골방철학자'라는 별명이 나왔을 때는 어떤 성격일까 매우 궁금했었다.

골방 철학자는 대학을 나왔다. 그리고 골방철학자의 머리 속에는 분명히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자신은 동네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았고, 골방철학자는 가난하고 힘든 자신의 현실을 비관하기만 하며 살았다. 그리고 그의 비현실적인 욕망은 숲에서 목을 매달고 죽는 것으로 끝이 났다.

어른들은 가끔 어린아이들을 보고 '어리니까' 하며 무시해 버린다. 어린이들에게는 이것저것 따지고 재지 않고 사건을 순수하게 바라볼 줄 아는 눈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확실히 어느 면에 있어서는 어린이가 사건을 쉽게 해결하는 능력이 더 뛰어난 것 같다. 윤희의 고민을 들어준 여민이처럼 말이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역시 윤희도 여민이를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해 버려서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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