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세철학] 내가 철학을 공부하는 이유

등록일 2003.04.3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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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철학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성을 소유한 인간이라는 존재는 철학과 분리되어 살 수 없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철학적 사유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철학을 하지 않으면 인간이라 할 수 없단 말인가?
다소 애매한 표현일 수 있지만, 철학을 하지 않는 인간은 '진정한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 하루하루 사는 데 쫓겨 자신이 왜 사는지 생각조차 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에만 가치를 두고 산다면 그들의 삶은 반드시 황폐하고 공허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존재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으며,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연장 또한 가지고 있다. 그 연장이 바로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인간은 누구나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연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자신에게 그 연장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그것은 그 연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은 교육의 문제일 수도 있다. 중, 고등학교 시절 배우는 국민윤리는 철학에 대한 기본적 개념조차 던져주지 못한다. 하지만 그 연장을 사용하지 않는 데는 개인의 탓도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 철학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즉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 바로 그것이 철학의 역할이자 목적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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