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윤리

등록일 2003.04.3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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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이라크 전쟁에 관해 TV에서 많이 보도되고는 있지만 거기에 관해 아무런 생각도 해보지 않았고 전쟁의 참혹함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지 않은 나 자신을 본다. 병력 얼마를 투입하면 몇 일만에 적을 격퇴시킬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쳐들어가면 쉽게 점령할 수 있다 등등 실제로 시뮬레이션 컴퓨터 게임을 하듯이 보고 들으니 인간의 존엄성 따윈 생각해 볼 여유도 없었다. 일상이 힘들고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지구 저편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만 방관하고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전쟁 윤리를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며칠 전 TV 뉴스를 보고있으니 ‘제시카 일병 구하기’라는 제목으로 미국 특수부대원들이 포로를 구출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뉴스 제목을 보니 문뜩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극적인 스토리가 머리에 떠올랐다. 구출된 미군 포로는 여군인 제시카 린치 일병이었다. 미국 언론들은 이라크 군에 생포됐다가 미군 특공대에 의해 구출된 제시카 린치 일병을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실제주인공으로 포장하기 위해 법석을 떨고 있었다. 블랙호크 헬리콥터에서 뛰어내린 특수부대원들이 한 병원을 급습해서 린치 일병을 무사히 구해내는 전 과정을 보고있으니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윤리 과제도 있고 딱히 할 일도 없어서 겸사겸사 비디오 방에 가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다시 보았다. 처음에 보았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보았는데 다시 볼 때는 영화 속에 의미를 두려고 노력했다. 영화의 대충 줄거리는......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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