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문] 취옹정기 해석

등록일 2003.04.30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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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주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모두 산이다. 그 서남쪽 여러 봉우리에 숲과 골짜기가 더욱 아름다우니, 바라보면, 울창하고 깊고 수려한것이 낭야산이다.
산으로 6-7리를 가면 점점 물소리가 들리는데, 두 봉우리 사이로 철철 물을 쏟아내는 것이 양천이다. 봉우리를 돌아 길을 돌아가면 어떤 정자가 있는데, 새가 날개를 펼친 것처럼 양천위에 세워져 있는 것이 취옹정이다. 정자를 만든이는 누구인가?
산의 중인 지선이요, 이름을 지은 이는 누구인가?
태수 자신이다. 태수가 손님과 더불어 이곳에 와서 술을 마시니, 조금 마셔도 문득 취하니,
나이가 또한 가장 많았다. 그러므로 스스로 부르기를 취옹이라 하였다.
취옹의 뜻은 술에 있지 아니하고, 산수 사이에 있으니, 산수의 즐거움을 마음에서 얻어서 술에 기탁한 것이다. 대저 해가 떠올라 숲에 안개가 걷히고 구름이 돌아가서 바위틈이 어두워져, 어둡고 밝은 것이 변하는 것은 산속의 아침과 저녁이고, 들꽃이 피어서 그윽히 향기롭고, 아름다운 나무가 빼어나서 그늘이 무성하고, 바람이 높고 서리내리는 것이 깨끗하며,
물이 떨어져서 돌이 드러나는 것은 산속의 네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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