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성]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등록일 2003.04.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갈리아의 딸들 이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생각나는 것은 이것이 페미니즘 냄새가 풍기는 소설이라기 보단 평범한 가정의 생활사를 소재로 한 소설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갈리아라는 나라는 평범한 나라가 아닌 우리가 생각하는 남성과 여성의 상이 뒤바뀐 나라였다. 움과 맨움 이라는 명칭에서부터 심상치가 않은 나라였다. wom(움- 여성) 과 manwom (맨움 - 남성)이라는 새로운 명칭은 여성이 남성의 지위를 남성이 여성의 지위를 가지게 되는 것 의 힌트를 던져준다. 여성을 뜻하는 움이라는 단어에서 남성이라는 맨움 이라는 단어를 이끌어 낸 자체가 일단은 우리 현실과 다른 점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여성은 자신의 신체에 대해서 전혀 부끄러움이나 치욕스러움을 느끼지 않고 살아도 된다는 것이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었다.

여성의 월경은 숨겨야 하는 것. 남들이 알아서는 안 되고 보여줘서는 더더욱 안 되는 비밀스러운 것으로 여기는 그런 사회에게 한방 먹이는 부분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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