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사와 서양미술사 비교

등록일 2003.04.3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모든 미술 작품이 작가의 사상, 생활, 감정을 대변하고 있는 것처럼 한 나라의 미술은 그 민족의 민족성, 역사,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한국 민족의 미술활동은 신석기시대 후기 무렵부터 시작되었지만 본격적인 활동은 불교가 전래된 4세기 말경부터이다. 한국 민족은 한민족(漢民族)과 다른 퉁구스족이므로 뿌리깊은 북방계 계통을 추구하고 있었지만 삼국시대(三國時代) 초기의 불교전래와 거기에 잇따른 중국 문화의 유입은 한국 문화에 영향을 끼쳤다. 일찍부터 대륙문화와의 교류를 통해 독특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꽃피워 온 우리 민족은 자연 환경과의 조화 속에서 소박하고 창의성 있는 조형세계를 이루어 왔다.
그러므로 우리 미술은 우리 민족의 생활 정서와 감정이 솔직하고 수수하게 표현되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부드러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담담하고 조용하여 다소곳한 미덕을 장점으로 하는 미술이다.
선사시대의 미술은 조형성(造形性), 구체성보다는 평면과 선에 의존하면서 추상주의적 양식을 따르고 있었다. 선사시대에서 시작된 기하학적 무늬는 신라 토기까지 계속되고 있다.
원래는 북방적 추상양식 전통에서 출발하고 있으나 삼국시대로 들어가면서 우리 나라 미술은 자연주의 양식으로 바뀌기 시작하고 그것이 우리 민족의 자연에 대한 사랑, 자연에의 의존심에 뒷받침되어 우리나라 미술 특유의 평화롭고 인간미 있고 인공의 가식이 없는 순수한 자연의 미를 나타내려는 한국적 미술양식을 형성해 나갔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