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경험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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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주의 교육의 학자 중에 파커란 학자는 이동이 중심이며 교육적 가치는 아동이 필요로 하는 것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교육이란 교육을 받는 학생 중심이어야 하지만 아동들은 아직 주체성도 확립되지 않았고 옳고 그런 것은 판단하는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런 아동들이 필요로 하는 것에 결정지어 진다면 제대로 된 교육이 되겠는가? 그리고 이렇게 아동들이 좋아하는 것만 교육되어진다면 지금 정보 화된 시대에 발 맞혀져서 나갈 수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을까? 지금 이 시대는 다방면으로 눈을 넓혀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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