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문학] 김기덕의 성관념과 문화

등록일 2003.04.3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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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성을 빼놓고는 얘기를 할 수없다. 그의 첫 작품 “악어”를 시작으로 “야생동물 보호구역”, “파란대문”, “섬”, 앞으로 개봉하게 될“수취인 불명”에 이르기까지 섹스와 자기파괴가 끊임없이 나타난다. 특히 김기덕 영화에서 섹스는 다소 사드적 변태행위(섹스행위자체의 변태성이 아닌 섹스와 성을 통해 보여 주려하는 그의 성적 관념)가 상당하다. 이것은 그가 제작한 거의 모든 영화에서 등장하는 여배우들 배역의 대부분이 창녀 아닌 창녀로 등장함(실제로 그런 직업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고, 직업자체가 그러한 것은 아니더라도, 등장여배우의 행동이나 언어 등은 그렇게 묘사된다.)을 보아도 그 단적인 관념을 파악 할 수 있다.이는 다분히 여성학대적인 면을 적지 않게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자칫 쉽게 생각하면 성에 대하여 자유로운, 또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은, 틔어있는, 그러면서도 자애롭고, 따뜻하며, 감싸 않을 수 있는, 그런 모습의 여성상으로 비춰지기 쉽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이는 그의 영화 전반에서 그가 담아내려고 하는 것을 조금만 깊이 생각하고 찾아본다면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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