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연극의이해] '파우스트', '사천의 선인' 대하여

등록일 2003.04.29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파우스트』비극 제 1부에서 그레트헨의 죄와
구원의 동기
가. 서론
나. 본론
1.비극 제 1부
2.그레트헨의 죄
3.그레트헨의 구원
다. 결론

Ⅱ.『파우스트』와 『사천의 선인』 두 주인공의 양
면성 비교
가. 서론
나. 본론
1.파우스트의 양면성
2.『사천의 선인』의 센터
다. 결론 (두 주인공의 양면성 비교)
-서론, 본론, 결론의 제목을 피하려고 했으나 내용의 전개상 그렇게 나누는 것이 더 논리적인 것 같아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각 소단원에는 내용에 알맞은 제목을 달아놓았습니다.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2. '베니스의 상인'에서 주인공의 희극성
'베니스의 상인'은 희극이긴 하지만, 좀 특이하다. 셰익스피어의 전작 희극과는 달리 일련의 행복한 전개 과정을 따르지 않고 있다. '베니스의 상인'의 구성을 보면 4막 1장의 포셔의 법정장면이 나오기까지는 안토니오를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비극적인 전개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다가 재판관으로 분장한 포셔에 의해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서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베니스의 상인'에서는 주요 인물에서 희극성을 살펴 볼 수 있다. 먼저 샤일록을 살펴보겠다. 샤일록이란 인물은 사람들에 따라 각기 평가가 달라서 이 극의 쟁점이 되고 있다. 샤일록은 잔악한 고리대금업자로 나오며, 피 한 방울 나지 않는 기독교인 증오자로 나타나며, 그런 종류의 선량한 기독교인들이 그에게 퍼붓는 혐오의 희생자로 나온다. 그러나 악한이라는 극적 인물 샤일록은 결국 실패자가 되고 만다. 그는 셰익스피어의 다른 악한, 예를 들면 리어왕의 에드먼드, 과는 닮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속임수나 교활한 방법을 쓰지 않기 때문이다. 샤일록은 결코 남을 속이거나 자신에 관해 다른 인물들에게 환상을 심어주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악한들은 악행이 그들을 즐겁게 해주기 때문에 주로 악행을 저지른다. 그러나 샤일록의 안토니오에 대한 잔인성은 비록 옹호되어지지 않지만, 안토니오와 그 밖의 인물들이 그에게 퍼부은 모욕과 욕설에 대한 반응으로써 충분히 관객의 웃음을 만들어 내고 있다. 샤일록의 다음 대사에서 우리는 웃음을 얻을 수 있다.

참고 자료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음, 임한순 옮김, 『사천의 선인』, 한마당, 1988년.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정서웅 옮김, 『파우스트』,민음사,1999년.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강두식 옮김,『파우스트』, 을유문화사, 1995년.
。임한순 선생님, 강의 자료, 제 11강, 제 1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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