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 염상섭 소설론

등록일 2003.04.29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작가로서의 자기설정
Ⅱ.염상섭 소설을 읽는 한 가지 방법
Ⅲ.삶을 추동하는 두 가지 욕망과 심리적 이중성
Ⅳ.염상섭 소설의 현재성
Ⅴ.맺음말-'생활사'로서의 문학의 한계와 새로운 과제

본문내용

Ⅰ.작가로서의 자기설정

염상섭(廉想涉)과 그의 문학을 논하는 글들은 흔히 그가 45년간의 글쓰기를 통해 이루어낸 작품들의 양적인 방대함에 대한 놀라움부터 표시한다. 나 역시 “1919년부터 1963년까지 장편소설 30여 편을 포함한 180여 편의 소설, 평론 100여 편, 수필 50여 편 등”--에 대해 ‘방대하다’는 말 이외의 다른 말이 얼른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정작 나의 관심을 끄는 것은 그 많은 소설들에 관철되고 있는 작가적 시각에 일관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의 소설들에는 대체로 특별한 목적의식이 드러나지 않고 있기에, 그토록 줄기차게 지속된 창작의 열정이 어디에서 비롯되고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대다수의 작가들이 그렇듯이 염상섭 역시 그의 초기 소설 특히 「표본실의 청개구리」(1921)에서부터 자신만의 완성된 작가의식을 확립했던 것은 아니다. 임화(林和)의 이식문학론과도 일맥상통하는 김윤식(金允植)의 '제도로서의 문학’론은 이런 점을 이해하는 데 하나의 뚜렷한 지표를 제공해준다.

참고 자료

1.황광수 ' 염상섭 소설의 분석'
2.장사전 ' 한국의 리얼리즘 문학론'
3.1920년대 ∼ 1930년대 소설의 문학비평
4.김윤식 '우리 근대소설론집'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