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몽실언니를 읽고-힘겹기만 한 그녀의 삶

등록일 2003.04.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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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몽실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정답고 모나지 않은 둥그런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러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왠지 이해심이 많고 착할 것 같다는 느낌이 온다. 내 머릿속에 남아있는 몽실이는 촌스러운 짧은 단발머리에 꾀죄죄한 저고리와 무릎까지 닿는 검정치마를 입은 여아이다. 텔레비전에서 본 몽실언니에 대한 나의 이미지 그대로이다. 춘향전, 심청전 등의 이야기를 알면서 그 책을 직접 읽어본 사람은 적을 것이다. 몽실언니 또한 그럴 것이리라. 나 또한 텔레비전만으로 보고 직접 책으로 읽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니깐...
몽실언니라는 책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자 일본과 만주에 거주했던 사람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만주거지, 일본 거지가 되어버리고 전쟁 때문에 겪어야 했던 상처들을 견디며 살아온 우리 민족의 아픔을 묘사하고 있다. 몽실언니를 읽고 난 후 나의 머릿속에 남아 있던 생각은 어린 아이의 삶이 참으로 기구하고 작가가 너무나 잔인하다는 것이었다. 작가는 바보스러울 정도로 착한 그 아이에게 왜 그토록 견디기 어려운 시련만 주는 것인지... 책을 읽으면서 몽실언니의 삶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녀가 행복했던 적이 있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길정도로 그녀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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