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 이야기

등록일 2003.04.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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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문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은 그 가문의 모든 구성원이라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더 했겠지만 지금도 서울에서 대학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하던 종손이 끝내는 낙향해서 종가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그 사람들 속의 의식은 쉽게 버릴 수 있는 종가가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개인의 삶을 인정하고, 남들만큼 자유를 누린다면 종가는 이어질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그러한 긍지 높은 귀족의식으로서 종가는 그만큼의 명예를 얻고 고상함과 우아한 귀족 문화를 지켜낼 수 있는 것이다. 사치성 소비만을 하는 지금의 상류층에 비하면 몇 백년이 지나도록 자신들의 전통을 지켜오는 명문 귀족의 모습은 그야말로 진짜 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에 뒤쳐진 생활로 바보 취급하는 현대인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이 바뀌어 가는 대로 따라가기 급급한 현대인을 귀족계급의 그들이 오만한 자세로 비웃고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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