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화와 예술] 독일문화와 예술

등록일 2003.04.29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들어가며
2)bandits
3)독일영화사
4)독일 영화의 미래
5)과제를 마치고 나서

본문내용

학교에서 독일 영화를 많이 접하는 것 같다. 내가 듣는 전공 수업 중 영상·영화개론 시간에 독일 표현주의 영화도 보고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의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Angstessen Seele auf)도 보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독일 영화를 보았는데 그 느낌을 색달랐다. 감정 표현이 무척 절제되어 있고, 외국인 노동자를 거의 돼지처럼 취급했던 그 사회상도 알 수 있었다. 전후의 폐허를 라인강의 기적으로 바꾼 60년대는 우리의 과거가 그랬듯이 못사는 사람들을 소외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 로베르토 비네 감독의 1919년작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Das Kabinett des Dr. Caligali)이나 프리츠 랑 감독의 1926년작 '메트로폴리스'(Metropolis)를 보면 극단적인 조명과 세팅으로 기계문명에 대한 불안을 표현하였다. '메트로폴리스'를 보면 당시 혼란한 독일을 재건하는 방법으로 나치즘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넌지시 암시하고 있고, 마지막 대목에서는 유대인에 대한 비난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런 여러 독일 영화를 보다 '밴디트'를 보니 또다른 기분이었다. 독일 영화는 지루하고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라는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너무나도 재미있는 영화 한편을 무료로 봤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학교에서 볼 때는 너무 화질이 안좋고 끝부분을 못봤는데 다시 비디오를 빌려 보니 그 끝부분을 안봤으면 큰일난 뻔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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