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를 통한 스위프트의 사회 비판

등록일 2003.04.2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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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4부의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휴이넘에 대한 걸리버의 예찬과 야후에 대한 증오와 비판이다. 휴이넘의 세계에는 거짓말, 욕심, 불신 등의 용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그들은 고결한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사회를 '휴이넘'이라는 말들이 지배하고 '야후'라 불리는 인간들이 그들의 노예로 천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걸리버가 말을 자신의 주인이라고 여기면서 인간의 모습과 흡사한 야후라는 동물을 경멸하고 비판하는 그의 태도에서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곳에서 인간은 '야후'라 불리며 이성이 없는 야만적이고 원시적인 동물로 표현되는데 치졸하고 더러우며 경쟁과 욕심이 지나치고 물질주의적이게 그려진다. 반면 휴이넘들은 너그러우면서 청결하고 합리적인 '진화된' 말들이다. 이성을 지니고 이성을 기반으로 합리적이게 행동하며 선천적으로 선한 존재로 태어나 사회에 악영향을 끼칠 요소들은 처음부터 지니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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