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의 이해] 깔리굴라 1237호를 보고 나서...

등록일 2003.04.2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Ⅰ. 서론
Ⅱ. 줄거리
Ⅲ. 느낀 점

본문내용

Ⅰ. 서론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도 할 겸 연극의 이해 과제를 위해 '깔리굴라 1237호'를 보기로 하고서 시간이 잘 나지 않아 계속 미루고 있다가 드디어 11월 24일에 연극 '깔리굴라 1237호'를 보게 되었다. '깔리굴라 1237호'가 공연되는 아룽구지 소극장에 들어선 나는 객석과 무대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나도 가깝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다. 소극장에는 처음 와본데다가 자리가 무대 바로 앞좌석이어서 연극이 시작되고도 10-20분간을 내가 연극에 출연하는 배우가 된 것처럼 긴장이 되었다. 연극이 시작되기 전에 좌석에 앉아 무대를 죽 훑어보니 '수업시간에 배운 프로시니엄 극장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에 보고 온 '헨리 4세'가 공연된 세종문화회관의 무대처럼 상자곽 모양의 전통적인 프로시니엄 무대는 아니었지만, 감옥이나 로마시대의 건물 내부를 연상시키는 무대 옆면과 뒷 배경, 그리고 독재적인 깔리굴라의 음울한 분위기를 돕는 창살을 통해 들어오는 보라빛의 조명이 극의 분위기를 살리고 있었다. 다만 깔리굴라가 앉을 것으로 보이는 의자가 일반 사무용 의자여서 조금 어색하기는 하였다. 어쨌든 잠깐동안 극장 안은 암흑에 휩싸였고 잠시 후, 조명이 들어옴과 동시에 검은 가죽 재킷을 입은 올 블랙의 멋진 남자가 씩씩하게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왔다. 드디어 깔리굴라 1237호의 100분간의 통치가 시작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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