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아시스 감상문

등록일 2003.04.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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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아시스를 보고..

예전에, 그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시내버스 안에서 소위 말하는 장애인을 본 적이 있었죠.
걷지 못한다거나 뇌성마비 같은 건 아니었구요, 머리와 몸이 " 남들이 볼 때 " 비교적 크고
얼굴 대칭과 눈꼬리가 조금은 이상한 (음, 제 8요일의 주인공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20살 전후의 남자였습니다.
버스 안은 서 있는 사람이 한둘, 빈 좌석도 한둘이 있었는데요,
이 남자, 뒷문 바로 앞의 한 아주머니가 앉아있는 좌석으로 가서는
무뚝뚝하게 위압적으로 " 아줌마, 인나(일어나) " 하는 것이었습니다.
겁먹은 아주머니, "에구머니 " 하시며 얼른 뒷좌석으로 도망치시다시피 옮기셨습니다.

영화의 마지막, 방청소를 하며 종두의 편지를 읽고 있는 공주가 있습니다.
3년 뒤를 기약하며.
그들만의 서로의 오아시스가 되기를 바라며.
그러나, 전 그 속에서 희망보다는 절망이 보이는 건 왜일까요.
과연 종두가 출소를 했다 하더라도 그들이 그들의 사랑을 꽃 피울수 있을까 하는 궁금점이 생깁니다.
3년이 지나도, 아니 더 많은 세월이 지나도 그들을 바라보는 편견 속에서 그들이 보금자리를
만들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둘의 오아시스는 결국 신기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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