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문화사] 일본문화개방에 대해

등록일 2003.04.29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일본문화개방에 대해 나름대로 신경써서 썼습니다. 절대 후회안하실겁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일본 애니메이션 현장을 가다
광화문에서-한일 문화교류 딜레마
일본문화 개방후 日서 한국 문화행사 급증
일본 대중문화 개방 겁내지 말자.

본문내용

[광화문에서]홍찬식/한일 문화교류 딜레마
【일본 정부가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에 대해 재수정의사가 없음을 밝힌 이후 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외교 관계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에도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벌써부터 한일 문화교류 행사가 무더기로 취소되고, 중고등학교에서 해온 청소년 교류 사업이 중단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일본 대중문화의 4차 개방조치를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대응은 거센 회오리바람을 연상시킨다. 역사 문제와 관련된 일본과의 갈등은 이전에도 이런 식으로 귀결되곤 했다. 역사적 진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일본에 대해 우리 측이 피해자로서 격한 감정이 앞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런 회오리의 또 다른 얼굴은 바람이 지나가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는가 싶게 쉽게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이번 교과서 문제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사람들의 관심권에서 사라질 것이다.
조선총독부 건물의 철거 사례가 떠오른다. 일제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며 거창한 기념행사를 벌이고 건물 전체를 부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건물의 존재 자체가 사람들 뇌리에서 사라지고 있다. 총독부 건물을 위해 경복궁 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었던 역사의 교훈이 함께 잊혀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일본 문제를 다루면서 보다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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