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문학과인생

등록일 2003.04.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1. 우리 예술의 그로테스크와 집단무의식
2. 꿈의 현상학
3. 선과 악의 대립성과 초자아
4. 여성문학
5. 거울의 현상학
6. 해답의 미로

본문내용

1. 우리 예술의 그로테스크와 집단무의식
그로테스크란 기이성, 이상함, 비정상적인 이란 뜻이다. 또한 기이성은 해학과 아이러니, 낯설게 하기, 비약법 등과 관련이 되어진다. 이런 기이함과 해학적인 요소는 우리문학에도 잘 나타나고 있다. 1930년대 김유정의 소설은 모순된 상황이나 인물묘사를 통해 독자를 웃기고, 비틀어 비판했다. 우리 문학의 해학성의 시작을 알렸던 현진건의 소설에서는 무거운 주제의식과 더불어 해학성을 드러나게 되는데, 이보다 더 나아가 그 문학적 주인공들이 타고난 바보이거나 외형적 흉물스러움으로 인해 해학성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의 민중 예술은 그 등장인물의 기이성에 상당히 친숙해져 있다. 이 기이성은 우리민족의 집단무의식에 해당한다. <처용가>에서 탈을 쓰고 연희를 하는 기이한 모습은 악령퇴치에 이용되고 있다는 점. 즉, 악령보다 더 센 주술적 힘이 그로테스크한 인물들에 내재되어 있다는 우리민족의 믿음이 투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예술적 인물로 '말뚝이, 취발이, 먹중, 반쪽이' 등은 모두 정상에 대한 변형으로 우리 서민의 예술적인 대리표현형태였다. 그리기에 기이한 인물들의 등장은 두려움과 해학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고, 이것은 친숙함과 즐거움으로 승화되기도 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