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의문화재

등록일 2003.04.28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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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본문내용

<안의읍지>에 의하면 고려시대부터 있던 고성인데, 황석산의 봉우리와 계곡의 지형을 이용하여 축성한 포곡식 산성이다. <동국여지승람> 안음현 성곽조에 따르면 성의 둘레는 29,240척이고 성안에 시내가 하나 있고 군창이 있었다고 한다. 조선조 태종 10년(1409) 경상도에 6개의 산성을 수축할 때, 이 곳 황석산성도 수축한 바가 있다. 정유재란 때인 선조 30년(1597)에 제찰사 이원익이 명을 받고 안음, 거창, 함양 3읍 주민에게 수성토록 하였으나 왜군에 함락된 곳이기도 하다.


성은 석축과 토석 혼축이며 축조 수법은 산탁 또는 내탁 수법을 쓰고 윗 부분은 협축하였다. 그러나 동북쪽 정상부의 자연암반 사이에는 처음부터 협축한 것이었던 듯하다. 이 성의 축조과정은 최소한 2회에 걸친 것이었다고 생각되는데 한 번은 기단부의 폭 4m정도의 산탁부분이고 나머지 한 번은 윗 부분의 폭 2m정도의 협축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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