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영과 조선노동당

등록일 2003.04.2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박헌영과 조선노동당
박헌영 연보

본문내용

상해부두를 떠난 태고양행 소속의 연안 여객선이 압록강 맞은편의 중국령 안동에 도착했을 때, 줄지어 하산하는 승객들 사이에는 박헌영과 김단야 그리고 임원근이 있었다. 그들은 압록강을 건너 국경을 넘을려고 했으나 체포되고 말았다. 그들은 경찰에게 추궁을 당하게 되었고, 결국 박헌영도 1921년 7월부터 재상해 ‘사회주의연구소’에 가입하여 사회주의사상을 연구했다고 진술했다. 자백한 바에 따르면, 입국 목적은 “조선 각자에서 사회주의 선전을 하는 것”이었다. 그 후 세 사람은 1922년 5월 30일에 신의주 지방법원에서 각각 1년 6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평양형무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들은 경찰의 가혹한 심문 속에서도 자신들의 정체와 사명, 입국 목적을 은폐해냈다. 세 사람은 평범한 일개 당원이 아니었다. 실제로 그들은 3․1운동 이후 무서운 기세로 확장하고 있던 한국 사회주의운동의 최고급 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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