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시개론] 영시

등록일 2003.04.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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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8세기에 소설(novel)이 등장하기 이전에는 설화시(narrative poems)가 흔했고, 자주 우리가 지금 산문 소설(prose novel)과 관련시키는 특징들<플롯(plot), 등장인물(character), 대화 (dialogue), 묘사(description), 상황(situation), 장면(scene)>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설화시는 소설에서 흔한 사실적(realistic) 방법으로 항상 삶을 묘사했던 것은 아니었다. 특히 중세에는 많은 설화시들이 우의적(寓意的, allegorical)이었다.
제프리 초서(1343-1400)는 설화시 대가들 중의 하나이며, 그의 시 절정은 14세기 마지막 25년동안 쓰여진 <캔터베리 이야기(The Canterbury Tales)>이다. 이 설화시의 본체는 순례자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나, 초서가 1400년경 죽었을 땐 이 작품이 미완성이었음으로 여겨진다. 순례자들의 이야기 말고도 그들 사이의 대화와 많은 연결-구절(link-passages)들이 있다.
초서는 플롯(plot)의 대가이다. 초서는 고도로 양식화된, 그리고 패턴을 가진 플롯을 사용한다. 동시에 초서는 페이스(pace)의 대가이다. 또한 초서는 등장인물의 묘상에 탁월한 조예가 있었다. 더 나아가 초서는 인물들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뛰어난 대화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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