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미의식과 역사의식에 대한 가다머의 비판

등록일 2003.04.2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근대의 미의식과 역사의식에 대한 가다머의 비판
미의식에 대한 비판
놀이와 예술의 존재 방식
일상적인 역사에 대한 비판
이해의 역사성이 갖는 몇 가지 해석학적 성과

1. 선입견의 문제
2. 시간적 거리의 개념
3. 텍스트의 저자에 대한 이해
4. 과거의 재구성에 관하여
5. 적용의 의의

본래적인 역사 의식

본문내용

가다머의 변증법적 해석학은 정신을 궁극적으로 주관성에 정초시켰던 헤겔의 생각을 따르지 않는다. 가다머에 있어서 정신은 자기의식에 기반을 두는 것이 아니라 존재, 즉 세계-내-존재의 언어성, 다시 말해서 언어 사건이나 생기의 존재론적 성격에 기반을 둔다. 이것은 대립된 명제들이 종합되어 가는 변증법이 아니라 해석자 자신의 지평과 전통의 지평간의 변증법이다. 따라서 가다머의 변증법적 해석학은 헤겔과 친화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헤겔을 포함한 하이데거 이전의 모든 근대 형이상학에 함축되어 있는 주관주의를 따르지 않는다. 오히려 가다머의 해석학은 후기 하이데거에 의해 해명된 존재 구조 및 존재와 시간에서의 선구조에 근거를 둔 변증법이다. 변증법의 목적은 존재 혹은 사상을 스스로 드러나도록 하는데에 있다는 점에서 두드러지게 현상학적이다. 변증법적 해석학은 사물의 존재에 의해 물음을 제기함으로써 그 사물의 전체를 밝혀준다. 그 결과 사물은 그것의 존재에 있어서 스스로를 탈은폐하게 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인간 이해 및 궁극적으로는 존재 자체의 언어성때문이다.
과거의 하이데거와 달리 가다머의 새로운 점은 미학과 텍스트 해석의 하이데거적 존재론이 아닌 함축성을 사변적이고 변증법적인 측면에서 강조하고 명시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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