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왜문학

등록일 2003.04.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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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왜인(附倭人), 또는 부왜배(附倭輩)는 흔히 '친일파'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져 왔던 이들이다. 우리의 근대, 곧 국권회복기나 나라잃는시기 동안 제 이익을 위하여, 왜로에 빌붙어 겨레에게 남다른 해코지를 했던 사람을 뜻한다. 거기에는 이른바 조선총독부의 고위 관리나 조선귀족, 법조인, 군경·밀정, 언론·출판계나 예술·문화계의 유력인사, 재력가·유명 실업인, 종교계·학계의 주요 인사, 부왜지주와 같은 이가 들 수 있을 것이다.
흔히 이런 부왜인은 나라잃은시대 막바지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왜로제국주의자들이 대륙침략전쟁을 벌인 1937년 이후, 식민지 한국을 '전시동원체제'로 이끌어들이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획책했던 무렵부터, 1941년 태평양침략전쟁을 거쳐 1945년 패망에 이르기까지 시기다. 이른바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를 앞세우며 '대동아공영'이라는 거짓된 목표를 향해 피식민자 한국인에 대한 '국민정신총동원'과 '국민총력'을 강요했던 시기였다. 그러나 근대 부왜인의 뿌리는 한참을 더 거슬러 올라간다. 1864년 병자겁약을 앞뒤로 한 시기부터 1994년 갑오억변과 1910년 경술국치에 이르는 국권회복기를 거쳐, 1920년대와 1930년대 나라잃은시기로 넘어들면서 여러 영역, 여러 방식, 여러 지역에서 부왜인은 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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