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지론] 여성의 빈곤화

등록일 2003.04.28 MS 파워포인트 (ppt) | 21페이지 | 가격 10,000원

소개글

발표수업을 위해 만들었던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입니다. 교수님과 다른 학생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자료 수집과 몇일을 고생하여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것입니다. 수고한 것에 비해 가격이 그리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유용한 자료로 쓰이길...

목차

- 빈곤의 정의
-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
- 빈곤의 여성화
1.여성가장가정
2.저소득 여성가구주와 자활
3.노동여성차별
4.현모양처에서 현부모양부처로의 이행
5.그외여성빈곤
- 자립

본문내용

해연이는 자라고 있는 걸까? 어린이집에 오면, 해연이는 개구리 처럼 엎어진 채 염소 소리를 내면서 울다가 잠들곤 했었다. 그런 해연이가 죽을 까봐 은근히 걱정을 했었다. 무릎에 엎어놓고 등이며 배를 문질러 주면서 살아 나기를 간절히 기도 했었다. 겨우 살아나서 집에 갔다 오면 또 쓰러져 일어나질 않곤 했다. 선생님들이 그냥주고받는 소리에도 해연이를 향해서 하는 듯 하면 금새 눈물을 글썽이면서 슬픈 눈으로 쳐다보다간 운다. 이름도 표정도 현실도 너무 슬픈 운명처럼 안쓰러운 아이였다. 아버지는 실직한 뒤 재활교육까지 받았지만 아직도 직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안 잡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해연 엄마가 일을 해서 겨우 먹고 살고 있었다. 그러나 특별한 기술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때때로 분유비가 없을 정도로 생활고는 심해졌다. 해연이 엄마는 일을 가기 전에 아이를 맡기고 일이 끝나면 데리고 가서 저녁을 해서 먹는다. 아침에 해연이를 보면 어제 옷 그대로다. 코가 흘렀으면 흐른 자국 그대로다. 아이를 그렇게 키우는 해연이 엄마를 탓할 수 없다. 해연이 아버지가 양육과 가사일을 조금도 분담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해연이 엄마가 덜컥 둘째를 임신했다. 출산이 가까워오자 출산휴가를 알아보았지만, 딱 잘라 거절 당했단다. 아이 낳고 다시 들어오라고. 그나마 퇴직금이라도 받는다고 1년을 채우기 위해 얼굴이 거멓게 찌들어 가면서 마지막 달까지 일을 했다. 둘째를 낳으면 곧 일을 나가야 하니, 두 아이를 다 맡기겠노라 는 말을 남기고 아이를 낳으러 떠났다. 다시 온다는 그 말이 왜 그리 서글프던지. 월세를 못내서 보증금까지 다 까먹어 그 집도 나와야 하는데, 아이는 곧 둘이 된다. 몸조리나 제대로 할 수 있으려나? 앞으론 어디에서 무슨 일을 구할 수 있으려나?

참고 자료

여성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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