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문학제

등록일 2003.04.28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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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달진문학제가 바야흐로 ‘꽃길’에 들어서는가. 9월 19, 20일 이틀간 진해에서 열린 김달진문학제에는 여전히 전국의 많은 문인들이 참여, 한국문학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함으로써 김달진문학제의 존재의의에 동의했다.
지난 ’96년 첫 김달진문학제를 알렸을 때 경남문협 등 지역문단은 “김달진이 어떤 시인인데?” “왜 하필 김달진이야?”라는 다소 냉소적인 시선을 보냈다. 우호적인 이들은 문학제가 계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보냈다. 서정주, 김동리 등과 함께 ‘시인부락’ 동인이었던 월하 김달진이지만 실제로는 문학사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던 탓.하지만 세차례 문학제가 열리는 동안 그의 문학전집이 발간되고, 올해 문학평론가이며 서울대 교수인 김윤식 교수는 그의 정신주의 시를 미당 서정주와 견주어 평가했다. 문학사에 김달진의 이름을 복원시킨 한편, 지역문학으로서는 굵직한 뿌리를 하나 찾게 된 것이다. 더욱이 올해는 전국문인들의 발길에 탄력을 붙이고 있음이 확인되면서 김달진문학제의 생명력에 대한 우려도 걷어내게 됐다. 이같은 배경에는 독특한 문화행사로 만들려는 제전위원회의 땀이 배여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한국문학의 핵심 현안을 다루는 문학심포지움을 비롯, 전국에서 처음 시도된 옛이야기 구술대회, 문학의 엄격성으로 차별화된 백일장, 희귀문학자료전시회 등 매우 독특한 구성은 여러 달에 걸치는 세심한 준비가 없이는 어려운 것.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문화행사의 본보기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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