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해피투게더 감상문

등록일 2003.04.2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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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의 이해란 교양강좌를 들을 면서 좀더 영화를 단순히 재미난 다의 시각에서 벗어나서 어떠한 기법이나 감독이 의도하는 바를 알고자 했기에 이 과목을 신청했고 수업시간의 교수님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해피투게더를 여자친구랑 함께 비디오방에서 봤습니다.
사실 해피투게더를 보기 전 까진 많은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장국영의 자살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저에게도 적잖은 충격을 주었는데 죽은 사람을 다시 봐야한다는 점과 동성애를 다루었다는 점이 좀 껄끄러웠습니다. 실제로 해피투게더는 97년 칸영화제에서 양가위에게 감독상을 거머쥐게 했을 만큼 국제적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전통적 보수성, 즉 이성에 대한 폐쇄적 성격으로 인해 동성애를 다루었다는 이유 하나로도 1년이나 등급 보류를 받았는데 저도 한국 남성이라 좀 거부감이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퇴폐적이고 포르노틱한 충격적인 동성의 사랑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가장 포괄적이면서도 보편적이고 순수한 사랑, 본연의 모습 그대로를 표현한 영화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본론은 보영과 요휘라는 인물이 여행을 떠나는 것에서부터 영화는 시작합니다. 그들은 고속도로를 따라 그저 막연히 들었던, 방에 놓인 전등에 새겨져 있는 이구아수 폭포를 향해 떠납니다. 하지만 그들은 길을 잃고 헤매다 결국은 서로 다투고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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