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학] [독후감]데미안

등록일 2003.04.27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데미안. 이 책은 나에게 크로머과 같은 존재이다. 싱클레어는 크로머를 계기로 내면에 숨어있던 어둠의 존재를 인식하고 고민하게 된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며 내 안에도 어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나에게 데미안과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 싱클레어가 데미안과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의 내면을 똑바로 바라보고 자기 자신으로 향하는 길을 찾게 된 것처럼 나도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어둠을 인정하게 되었다. 선도 악도 내 안에 있는 것이다. 추악함도 나의 한 모습이며 더럽고 비합리적인 것 또한 나의 모습이다. 단지 무시하고 부정하고 가두어 둔 것뿐이다. 숨긴다고 사라질 리 없는 어둠이 단지 무의식으로 자리를 옮긴 것뿐이다. 이런 모든 것을 바로 보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자아 확립이며 자기를 사랑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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