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어느 교장선생님의 죽음

등록일 2003.04.27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사건의 개요
1. '차 시중' 논란과 관련된 사실
2. 사표제출과 관련된 사실
3. 전교조와 관련된 사실
(1) 전교조가 보는 사건 원인
(2) 언론 보도 비난
(3) 교육청의 반박

Ⅲ. 전교조와 전교조 활동방식의 문제점
1. 전교조의 역사
2. 주요 활동
3. 전교조의 조직
4. 전교조 활동방식의 문제점

Ⅳ. 사회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교장의 죽음
1. 자살의 원인
2. 뒤르켐의 자살론
3. 사회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교장의 자살

Ⅴ. 소견

※참고자료

본문내용

36년간 교직에 몸담았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여교사 차 시중'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다 자살했다는 소식은 매우 안타깝다. 숨진 교장은 다이어리에 '차 시중'과 관련한 전교조측의 서면사과 요구 등 사건 전말을 기록해 남겼다. 3월 26일자 다이어리에는 '전교조 충남지부 사무처장이 사과문을 써라. 교장 교감 연서명으로'라는 말을 들었다고 적혀 있다. 교장은 전교조 간부의 발언을 공갈 협박이라고 적고 있어 그 동안 심적 고통이 컸음을 말해준다.

유가족들은 '차 시중'과 관련된 교사 3명과 전교조 충남지부 관계자 2명을 혐박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 학교 학부모들은 '차 시중과 관련된 3명의 교사가 수업을 맡을 경우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등 실력행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국공립고등학교 교장회는 전교조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대책을 촉구키로 해 '차 시중'문제가 교단에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교육현장에서 이 같은 비교육적인 일이 발생하는 것은 우리의 교육 미래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교직 사회가 매우 경직돼 있음을 나타낸다. 대화와 타협, 관용이 부족한 교육현장을 그대로 보여준다. 물론 교장이 20대의 기간제 교사에게 차 시중을 들게 했다면 이는 잘못된 일이다. 기간제 교사는 신분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교장의 '차 시중' 요청을 거절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여교사에 대해 '차 시중'이 강요된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알 수 없다. 경찰 수사로 밝혀져야 할 문제이다.

전교조측은 교사의 '차 시중을 강요했다'는 주장만 믿고 학교측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지 않았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전교조가 내편만을 감싸고 힘 과시를 해보였다면 반성해야 한다. 교사와 학교관리자, 학부모 간에 대화와 관용이 없으면 학교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지금 우리 교단은 힘겨루기가 아니라 화합이 절실한 시점이다.

참고 자료

1. 네이버뉴스 (http://www.naver.com)
2. 「문화인류학개론」, 한상복·이문웅·김광억 공저, 서울대출판부
3. 부산일보 (http://www.busanilbo.com)
4. 중앙일보 (http://www.joins.com)
5. 한겨례신문 (http://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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