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의 종말을 읽고

등록일 2003.04.2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사회학 수업에서 A받았던 레포트입니다.

목차

"접속"-새로운 자본주의의 핵심 코드
문화자본주의- 그 황량한 끝
건강한 문화 생태계의 보존을 위하여
소유는 정말로 종말을 맞이하고 있는가?



본문내용

제레미 리프킨이 이 책에서 문명을 해석하는 코드로 제시하고 있는 것은 '접속(Access)'이다. 산업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중요한 코드는 '소유'였다. 사유재산과 배타적 재산권은 자본주의에 있어 신성불가침의 권위를 가진 것이었으며 지위의 높고 낮음, 성공과 실패는 모두 누가 무엇을 얼마나 소유했는가에 따라 평가되곤 했다.
그러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 문명은 자본주의의 모습을 바꾸어 놓고 있다. 이제 '소유'는 재산과 성취를 가늠하는 척도이기보다는 단순히 지출해야 할 '경상비'정도로 여겨진다. 최고급 컴퓨터와 자동차도 1년 만 지나면 한물 간 퇴물이 되는 세상이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소유는 부담이 될 뿐이다. 생산 설비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돈을 들여서 설비를 했다고 해도, 이 장비로 생산될 상품은 손익분기점에 다다르기도 전에 또 다른 새 상품에 밀려 시장에서 퇴출 될 가능성이 있다. 있다. 그렇다면 소유하기보다는 빌려쓰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최근 리스(Lease) 산업과 아웃-소싱(Out-sourcing) 산업이 번창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이다.
그렇다고 소유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가치 있는 소유'의 개념 자체가 바뀌었을 뿐이다. 현대 자본주의에 있어 중요한 '소유물'은 지적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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