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계론]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관계 - 중국에 거는 미국의 기대

등록일 2003.04.2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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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北核)문제에 관한 한 미국은 다자간(多者間) 회동을 통해 접근한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결정한 것이 없다.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그렇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해왔고 그 검토가 어느 정도 끝난 단계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얘기다.

검토 내용은 이런저런 경우의 대안(代案·option)을 상정한 것이겠지만 적어도 두 가지는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고 부시 행정부의 요로(要路)에 영향력을 가진 전문가들은 전했다. 하나는“군사적 대응은 언제나 그랬듯이 맨 마지막 수단이며 현재로서는 한국을 비롯한 관련국 전원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그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북핵을 다루는 데 있어 중국, 특히 중국의‘신(新)정부’를 최대한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미국 행정부가 특히 중국의 역할에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고 또 실제로 중국이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믿고 있다. 대(對)이라크 전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는 대로 딕 체니 부통령이 아시아를 순방할 계획인데 그 중에서도 중국 새 지도층과의 회담이 그 주요 목적이라고 이들은 말했다. 한 소식통은 부시 행정부의 북핵 대책의 핵심은 얼마 전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이 쓴 칼럼(조선일보 3월 12일자 31면 참조)의 내용 그대로라면서 아마도 키신저가 중국 지도층과의 교류 등을 통해 부시 행정부의 비공식적‘해결사’노릇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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