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트 영성 이야기

등록일 2003.04.2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실, 기독교와 세계의 과제인 "켈트 영성이야기"를 읽고 느낀 바를 제출하라는 과제는 나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숙제였다. 아니, 어렵다기보다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 난해하다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거기다, 나는 개신교도 천주교도 아닌 무교이기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사전지식이라고는 "기독교와 세계" 시간에 배운 게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으니 정말 막막했다.
이 학교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기독교에 대해 다소 부정적이었다. 한번은 전도하는 아주머니가 집을 방문하셨는데 으레 물어오는 것처럼 "교회 다녀요?"라고 물어보셨고 나는 귀찮아서 "불교인데요" 하고 대꾸 해버렸다. 그러자 그 아주머니는 "부처님도 하나님이 만드신거야. 석가모니도 인간이었잖니..."그러셨다. 어린 마음에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 이후로도 지하철에서 "예수 믿으면 천당, 안 믿으면 지옥" 과 같은 팻말을 들고 "할렐루야~할렐루야~!"정신 나간 사람처럼 목청을 높이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기독교는 선택받은 자만이 갈 수 있는 곳으로 굉장히 배타적이고 쉽게 받아주지 않을 것 같은 종교일거란 생각이 굳어진 것 같다.
아무런 생각 없이 책을 읽기 시작한 나는 얼마가지 못해 대충 읽어서는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밑줄가지 그어가며 정독했다.
"켈트 영성이야기"는 하나님의 심장박동 소리를 듣는 이미지를 가지는 요한의 전통을 따르고 기리는 켈트 선교와 그리스도가 그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약속한 베드로의 권위를 따르는 로마 선교의 두 흐름 이 갈등하던 중, 664년 휘트비 총회에서 로마 선교가 택하여짐으로 인해 묻혀지고 가리워졌던 켈트 선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책은 시대흐름에 따라 4세기 초의 펠라기우스부터 20세기의 조지 맥레오드까지 주요인물들을 통해 켈트 영성을 소개하고 있었다. 각 장마다의 주요내용을 대강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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