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천득의 인연을 읽고

등록일 2003.04.2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가볍게 쓴 한쪽 분량의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독서에 편식이 좀 있다. 현대 소설이나 시집을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수필이나 철학책등은 읽기 지루하다는 이유로 멀리한다. 몇 년 전에 싸게 샀던 유안진 에세이집도 몇 장 안 넘겨보고 책장에 버려둔 상태이다.
피천득의 수필집 '인연'의 표지는 하얗고 밋밋한 바탕에 진주를 품은 조개가 하나 담긴 그림이다. 얼마나 지루할까 걱정하며 책을 펼쳤고, 한동안은 지루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설렁설렁 책장을 넘겼다. 내가 그동안 수필을 이토록 지루하게 느꼈던 것은 학교에서 배우는 작품 외의 수필에는 별다른 관심을 쏟지 않았기 때문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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