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의 쿠르드족] 쿠르드족

등록일 2003.04.26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라크전의 쿠르드족에대한 리포터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이라크전에 나타는 쿠르드족
쿠르드족은 왜 분노하는가?
쿠르드족의 독립의 꿈
쿠르드족 이번에는 독립할수있을까?
나가는 말

본문내용

쿠르드족, 그들은 왜 분노하는가

1999년 2월 16일. 한 민족이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나라도 없는 민족 쿠르드족이 그 주인공이다. 쿠르드족은 이 날 런던과 빈, 헤이그 등지에서 현지 그리스 공관을 점 거, 직원들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극을 벌였다. 특히 빈에서는 35 명의 쿠르드족이 그리스 대사 부부를 포함해 5명의 공관 직원들을 인 질로 붙잡았다.
헤이그에서도 이들은 경찰 저지망을 뚫고 그리스 대사 관저에 난입, 대사 부인과 아들을 인질로 잡았다. 이들의 시위는 이 날로 끝나지 않았으며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최소한 4명이 분신자살을 기도했다. 17일 오후에는 베를린 주재 이스라엘 총영사관을 점거하려다 이스라엘 경비병들의 발포로 3 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이들의 시위는 자신들의 반군 지도자 압둘라 오잘란이 터키의 비밀작 전으로 케냐에서 체포돼 터키로 압송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작됐 다. 오잘란의 체포 과정에 그리스와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관련 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들은 쿠르드족의 공격 목표가 됐다.

이들의 시위는 쿠르드족과 관련 있는 나라들에 한바탕 소용돌이를 불 러일으켰다. 그리스에서는 테오도로스 팡갈로스 외무장관과 알레코스 파파도풀로스 내무장관, 필리포스 페트살니코스 사회질서장관이 코스 타스 시미티스 총리의 요청에 따라 오잘란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2백10만 명의 터키인이 거주하며 이 가운데 50만 명이 쿠르드족인 독 일은 독일 전체가 ‘제2 쿠르드 내전 무대’로 변모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케냐도 오잘란 사건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면서도 이번 사건 후 개각을 단행했다.
도대체 쿠르드족은 어떤 사연을 가진 민족일까. 무엇이 그들을 이토록 분노하게 만들었을까. 쿠르드족 사이에는 유명한 속담이 하나 있다. “쿠르드족에게는 친구가 없고 산(山)만이 있다”는 것이다. 20세기 내내 그들은 영국·미 국·이란·이라크·터키 등에 배신당하며 살아왔다. 더욱 비극적인 것 은 겉과 속이 다른 자신들의 지도자들에게도 속아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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