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예술인가 외설인가

등록일 2003.04.2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 들어가며
Ⅱ.본론
Ⅲ.맺으며

본문내용

나는 이 둘의 차이가 우리사회의 성에 대한 폐쇄성 때문에 나누어진 것이라 본다. 또한 표현의 자유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나는 감히 이 둘의 차이를 없다! 라고 말하고 싶다. 애당초 이런 구분을 둘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박물관이나 전시회 안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 작품들만이 예술인가? 예술이란 고상하고 어렵기만 한, 상류층과 지식인들의 전유물인가? 음란물이든 예술작품이든 그것은 각기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것이 비록 팔아줘! 라는 상업적 메시지이든 사회에 던지는 따끔한 일침이든 작가는 작품 안에 어떠한 종류의 것이든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팔리지 않는 예술은 예술이 아니다”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 정도로 기존 예술부류에 까지 상업주의적 속성이 퍼져있는 시점에서는 두말할 나위도 없다.
예술이든 외설이든 하나의 작품이며 그것은 보는 사람의 가치관, 사상, 이념 등 지독히 주관적인 관점에 의해 평가되는 것이다. 나에게는 예술인 것이 다른 이들에게 까지 예술이기를 바란다는 것은 그 역시 독선과 아집에 지나지 않는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19C에는 포르노물의 대용으로 쓰였던 누드화가 지금은 버젓이 예술작품으로 취급받고 있지 않은가. 이 역시 예술과 외설을 가르는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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