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상한 감정의 치유
- 최초 등록일
- 2003.04.25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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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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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을 대하고 한 장 한 장 넘겨가면서 가슴 한구석에 있는 커다란 짐이, 그것은 20여년을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나는 신앙인으로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나를 포장하며 살지 않았냐하는 생각이 들었다.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 <엡 6:10-12, 18>
책의 4장에 나오는 사탄의 치명적 무기의 소개글에 있는 성경 말씀이다.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멋지게 나를 포장하여 감정까지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이상무'를 외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그리스도인이기에 아주 행복라고 평화로운 삶을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에 급급하였다.
그러나,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상한 감정이 치유되는 과정을 접하며 나의 부족하고 연약한 부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울러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내가 알지못하고 느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마음으 마음의 글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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