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케이스 (GI bleeding)
- 최초 등록일
- 2013.11.12
- 최종 저작일
-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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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실 위장관 출혈 (GI bleeding) 케이스 입니다.
컨퍼런스 때 발표하여 칭찬받은 자료입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문헌고찰
Ⅱ. 본론
1. 응급 환자 상태 기록
2. 건강력
3. 응급 처치 및 간호사항
4. 응급환자 간호사례 보고서
Ⅲ.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병원실습에서는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응급환자들의 증상과 질환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었다. 응급실에는 출혈 환자부터 시작해서 천식, 발작, 골절, 화상, 약물중독 등 정말 다양한 환자 케이스를 관찰할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Esophageal varices로 인해 hematemesis를 하는 환자를 직접 관찰하는 기회가 생겨서 2학년 1학기 때 배운 위장관 장애 대상자 간호와 관련하여 이 환자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 이 환자는 Esophageal varices의 원인이 간경화에 있다는 수간호사 선생님의 부가적인 설명으로 인해, 성인간호학에서 아직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간경화증에 관하여도 미리 공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case study를 하게 되었다.
<중 략>
: CBC검사결과 Hct의 수치가 22.2%로 정상치(36~48%)보다 낮게 측정되었다.
: CBC검사결과 Platelet의 수치가 105×
/μl로 정상치(150~400×
/μl)보다 낮게 측정되었다.
: 검사전까지는 금식이라고 설명하자, 목이 마르다고 물도 마시면 안되냐며 목마름을 호소하였다.
간호진단
계속되는 토혈과 관련된 체액부족
간호목표
단기 목표
: 병실 입원 전까지 출혈의 원인(식도정맥류)을 교정하여, 대상자는 토혈의 증상이 이전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말한다.
: 병실 입원 전까지 대상자의 V/S는 정상범위로 돌아온다.
: 병실 입원 전까지 대상자의 피부탄력성은 정상이다.
참고 자료
전시자 외 공저(2011),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김강미자 외 공저(2006),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현문사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