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료
- 최초 등록일
- 2013.11.11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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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천연염료
2. 인조염료
3. 염료와 섬유의 관계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는 매일 여러 가지 색깔의 옷을 입으며 살아가고 있다. 갖가지 색깔의 옷을 기호대로 입으며 우리는 각자의 개성을 표현한다. 그렇다면 이 색깔은 어떻게 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옷의 근간이 되는 섬유에 염료를 이용하여 염색을 함으로써 다양한 색깔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본론에서는 섬유에 염색됨으로써 옷의 색깔을 다양하게 만들어주는 염료를 천연염료, 인조염료로 나누어 살펴볼 것 이다.
Ⅱ. 본론
<천연염료>
-식물성 염료
⦁식물의 잎과 꽃, 열매, 수피, 심재와 뿌리 등에 포함된 색소를 추출하여 염색에 사용하는 것이다. 식물성 염료는 현재 약 2,000종 이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천연염료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고문헌에 따르면 식물성 염료는 50종 이상이며, 염색법이나 매염제에 따라 100가지 이상의 색을 만들어 내었다고 한다. 식물성 염료는 색소를 추출하거나 염색을 할 때 많은 시간과 노동이 필요하며, 염색과정도 복잡하다. 또한 같은 염재라도 산지, 채취시기, 보관상태에 따라 발색에 영향을 준다. 대부분의 식물은 잎이 염색이 가장 잘 되며, 화려하고 다양한 색을 뛰고 있는 꽃은 오히려 염색이 잘 되지 않는다. 그러나 회화나무, 홍화와 같이 꽃잎에 색소가 있는 것은 염색이 잘 된다.
⦁종류: 식물성 염료는 한 종류의 염료로 한 색만이 염색되는 단색성 염료와 한 종류의 염료라도 각종 매염제, 추출온도, 염색방법에 따라 많은 색이 염색되는 다색성 염료가 있다.
-단색성 염료는 직접성 염료, 염기성 염료, 건염염료, 특수염료로 구분된다.
-직접성 염료는 물에 잘 녹아 식물의 잎과 꽃, 열매, 껍질, 뿌리 등을 끓이거나 즙을 낸 염액에 직접 천을 담가 염색하는 염료이다. 가장 손쉽게 염색하는 염색으로 율금, 치자 등이 이에 속한다.
⦁염기성 염료는 베르베린이라는 성분을 함유한다. 다른 염료와 섞으면 앙금이 생기고 동물성 섬유인 견, 양모에는 염색이 잘되나 식물성 섬유인 면, 마, 모시, 삼베등에는 타닌산으로 선매염을 해야 염색이 잘 된다. 여기에는 황벽, 황련 등이 속한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wlwuajrdj?Redirect=Log&logNo=60167007602
http://blog.naver.com/blackjacky?Redirect=Log&logNo=120131526889
http://www.kdpic.or.kr/
http://terms.naver.com/entry.nhn?cid=562&docId=283842&imageNo=0&categ oryId=562
http://queenie.tistory.com/4
http://blog.naver.com/bebeholic27?Redirect=Log&logNo=20130180130
http://blog.naver.com/wlwuajrdj?Redirect=Log&logNo=60169487427
http://blog.naver.com/jyj2879?Redirect=Log&logNo=70008388650
염색의 이해 / 강인숙, 송화순, 유효선, 이정숙, 정혜원 저 / 교문사 /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