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낭만주의문학

등록일 2003.04.25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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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절대왕정과 가톨릭 교회의 지배하에 있으면서 그리스 ·로마에서 규범을 찾으려는 고전주의가 우세하였던 프랑스에 비해, 종교개혁이 개인주의를 조장하고 감정적 신비주의를 발생시킨 영국 ·독일에서 먼저 그 싹이 먼저 트기 시작하였다. 영국에서는 J.로크의 경험철학, S.리처드슨의 감수성 풍부한 사실소설(寫實小說), 시인 E.영과 T.그레이의 우수(憂愁)가 그것이며, 특히 J.맥퍼슨이 3세기경의 시인의 작품이라 칭하며 소개한 《오시언의 시》는 중세적인 환상과 켈트혼(魂)의 표현으로서 충격을 주었다. 또 스위스의 시인 S.게스너의 감상적 전원취미, 독일에서는 레싱의 셰익스피어 예찬, 클롭슈토크의 애국주의, J.G.헤르더의 게르만 정신에의 회귀를 거쳐 괴테와 실러의 슈투름 운트 드랑(疾風怒濤) 운동에 이른다. 프랑스의 루소 또한, 신교적(新敎的) 색채가 짙은 제네바 태생인데 그가 리처드슨의 영향을 받아 열렬한 문체로 청순한 사랑을 그린 《신(新)엘로이스》는 전 유럽을 풍미하였고, 다시 거기에 호응이라도 하듯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나와 주인공을 모방하여 자살하는 자가 나올 정도로 유행하여 낭만주의의 기운(機運)을 결정적으로 만들었다. 프랑스 혁명(1789∼94)으로부터 나폴레옹 제정시대에 걸쳐, 전쟁과 내정의 혼란을 거듭하던 프랑스에서는 베르나르댕 드 생 피에르의 《폴과 비르지니》, 스탈 부인의 《문학론:사회제도와의 관계에서 본 문학》 《독일론(獨逸論)》, 샤토브리앙의 《그리스도교 정수(精髓)》 이외에는 볼 만한 것이 없었으나 그 동안에 영국 ·독일은 낭만주의의 전성시대를 맞이하였다. 호반시인(湖畔詩人) 워즈워스와 콜리지의 공저 《서정민요집(敍情民謠集)》(1798)의 뒤를 이어 영국에서는 바이런, 셸리, 키츠 등 제2기의 시인이 나타났는데, 특히 바이런의 반역적 정열은 W.스콧의 역사소설과 더불어 프랑스에 큰 영향을 주었다. 독일에서는 괴테와 실러가 고전주의로 복귀한 뒤를 이어, 최초로 절대적 심미주의를 표방하는 L.티크, F.노발리스, 이어서 환상적 사실주의와 민족주의를 특색으로 하는 A.아르님, 푸케, 샤미소, 또 이어서 독일 낭만파의 정수(精髓)라고 할 수 있는 J.파울, 횔더린, 클라이스트 등의 작가와 탐미주의적 환상소설의 호프만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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