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이라크전 이후...전쟁의 진정한 승자와 패자

등록일 2003.04.2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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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쟁은 사실상 끝이 났다. 그러나 이라크 전후 처리는 이제 시작이다. 그 결말이 어떻게 날지는 쉽게 예단할 수 없다. 이 전쟁의 승자는 물론 미·영 동맹군이다. 그 패자는 후세인 정권이다. 그러나 또 하나의 전선, 이른바 제2전선이라고 부를 만한 미디어전쟁에서 승자와 패자는 전쟁의 양상과는 정반대이다.


세계의 시각은 물론 미국의 언론들마저 이번 전쟁이야말로 말 그대로 미디어전쟁이었다는 데 이론이 없다. 역대 그 어떤 전쟁보다도 미디어는 전쟁에 깊숙이 개입했고, 또 동원됐다. 제2전선에서 최대의 승자는 아랍계 위성 방송인 알 자지라 방송이다. 그 패자는 미국 언론, 특히 미국의 방송뉴스였다.


알 자지라 방송의 승리는 모든 면에서 확실하다. 전쟁 막바지에 인터넷 라이코스 검색엔진의 최다 검색어는 ‘알 자지라’였다. 음악 및 DVD 파일공유 서비스인 ‘카자(KaZaA)’나 ‘전쟁 포로(POW)’ 같은 검색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취재 보도에서 지켜야 할 금도와 원칙의 측면에서도 알 자지라는 서방 언론을 능가했다. 기본적으로 아랍인의 시각을 유지했지만 알 자지라는 적어도 전쟁의 양상을 모든 측면에서 공정하게 다뤄야 한다는 뉴스 보도의 일반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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