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 라파누이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3.04.24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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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라파누이 감상문입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임을 잊지 맙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업이 이제 한달 정도 지났네요. 지리교육을 전공하면서 환경에 관한 관심과 관심만큼의 지식을 얻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숲과 문화라는 과목은 숲에 대한 단편적이고도 지리적 ,자원적 지식만을 쌓아온 저에게 또 다른 차원에서 숲을 포함한 환경을 생각하는 안목을 길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홈페이지에서도 교수님의 숲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 답사를 자주 가는 편이고 풍경사진 또한 즐겨 모으고 있습니다 자주 들러 사진을 함께 공유했으면 합니다.
서두는 이제 이쯤에서 정리하고 라파누이 감상문 올립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이스터 섬은 과거 수세기 동안 외부와 단절된 채로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살고 있다. 이 섬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은 그 자신들의 섬을 라파누이(세상의 중심)이라고 불렀다.
이 섬의 구성원들 역시 동물이기에 약육강식(弱肉强食), 적자생존(適者生存)의 법칙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른바 귓불을 길게 늘어뜨린 긴 귀족이 지배계층이며, 짧은 귀를 가진 짧은 귀족이 피지배계층 이였다.
라파누이의 문명은 그리 발달한 수준이 아닌 듯 했다.
참고 자료
녹색사회를 위한 비평. 최병두 지음. 한울
지금 거기에 있어라. 오쇼 라즈니쉬 . 지혜의 나무
녹색 사회론 . 루크 마텔.-대구사회연구소 환경연구부 역. 한울
인간과 환경 . 오세창 외 공저. 대구대학교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