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역사] 부산의 선사시대
- 최초 등록일
- 2003.04.24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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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주제마다 글자크기 10으로 10줄 가량의 분량입니다~~~~~~
교수강의랑,, 교재를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것이니 인터넷에 떠돌지 않는 자료일겁니다.. 빼긴것두 절대 아닙니다~~
신경써서 작성한 것이니, 안심하시구 많이 애용해 주시구요, 좋은평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목차
1.구석기 시대
2.신석기 시대
3.청동기 시대
4.철기시대
본문내용
구석기 시대
우리민족의 터전인 한반도와 만주지역 일대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때는 약 60만년전의 전기구석기 시대부터이다. 약 2만년 전까지 이곳에 살았으나 기후상의 변화로 인해 어디론가 이동해 버림으로 민족형성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본다.
부산지역 역시, 언제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는지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해운대 좌동일대에서 주먹도끼, 긁게, 찌르게 등의 구석기 유물이 출토됨으로써 움막집에서 불을 사용하며, 열매를 따먹거나 고기잡이 사냥으로 수렵 및 채집, 경제 생활을 영위하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신석기 시대
그후 오랜 공백기를 거친후 BC약 4000년 경에 아마도 남부 시베리아로부터 일단의 종족집단이 이동을 시작하여 한반도 주변에 자리잡고 신석기 문화를 발전시켰다.
그들은 마제석기를 사용하고 토기를 제작하며 방적술을 익히고 있었는데, 특히 빗살무늬 토기의 제작이 그들의 두드러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부산 지역 역시, 일찍부터 신석기 문화에 들어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