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2대피아노를 위한 연주회

등록일 2003.04.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음악감상문 이예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아직까지 우리의 귀에는 피아노 연주회가 어색하게 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연주회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그리고 감상문을 써야 된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음악을 듣기보단, 눈으로 보고 이해하려고 하는 나의 고정관념 때문에 큰 부담으로 느껴졌다. 어린이회관 연주홀에 들어서서, 팜플렛을 받고 무대를 바라보면서도 피아노 연주란 것이 단지 레포트를 쓰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밖에 여겨지지 않았다. 팜플렛을 봐도, 처음 보는 곡이라 내겐 더욱 거리가 멀어져 있었던 것 같다.

잠시후, 무대의 조명이 환하게 밝아오면서 피아노 연주를 위한 연주자 두분이 입장을 하셨다. 잠시의 조율을 마친 후 연주 시작... 조용해진 연주홀 속에서 울려 퍼지는 맑은 피아노 소리... 2대의 피아노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나의 귀를 울리기 시작했다. 솔직히 오늘 연주되는 곡을 들어본 적이 없을뿐더러, 이 곡을 작곡한 사람을 들어본 적도 없다. 하지만, 조용히 들려오는 피아노 음에 나도 모르게 도취되어 편안한 느낌을 받았으며, 흥겨운 부분이 나올 때는 나도 모르게 흥얼대곤 했다.
피아노 연주회를 처음이라, 연주회 도중엔 입장 할 수 없다든지, 중간에 Intermission이라는 시간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추승옥
ㆍ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ㆍ미국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대학원 졸업.
ㆍ현 /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장정순
ㆍ대구가톨릭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ㆍ미국 Brooklyn Conservatory of Music 대학원 졸업.
ㆍ현 / 대구 가톨릭 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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