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품새(태권도, 태극권, 가라테)의 길과 의미

등록일 2003.04.23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기존 품새의 길에 대해서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1. 태권도
1)유급자품새
2)유단자품새

2. 카라테

3. 중국정통무술(태극권)

4. 연관관계
1)길(연무선)과 명칭의 관계
2)동작과 명칭, 의미의 관계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 품새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명칭과 의미가 하나라면, 동작이 따로 되어있다. 즉, 하나이어야 하는 것이 둘로 나누어져서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고 하는 것이 맞다. 동작의 수나 형태가 명칭으로 연결되었다든지 하는 등의 연결고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의미를 찾는다는 자체에는 큰 문제는 없다. 그리고 의미에 대해서 그렇게 큰 가치를 두지 않아도 된다고 보는데 우리는 그 의미 찾는 일에 급급(해방 당시, 우리가 해방을 맞이하면서 우리의 국기가 필요해서 만들어진 태권도가 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가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의미부여에 급급한 것이 아니가 한다. 지금은 세계화된 태권도의 단점을 알리기 싫어서 포장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동시에 일제강정기의 아픔을 일본에 대한 원망으로 바뀌어서 태권도가 가라테에서 왔다는 것을 숨기기 위함이 아닐까 한다)하고 있다. 더러는 품새 전체의 의미를 찾기보다는 부분에서 찾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금강에서 '금강막기'나 '큰돌쩌귀'를 금강의 역사에 비유하고 있다. 이것은 맞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이런 부분에서 찾기보다는 전체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무대에 서게되면 관중은 우리의 작은 부분만을 보는 것은 아니다. 멀리에서 우리를 하나하나 관찰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부분보다는 전체를 보고, 또 이것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일반인들이 스포츠센터나 체육관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도 같은 이유에서라고 생각이 된다. 우리는 단체 속에서 즐거움을 얻는다. 혼자보다는 함께 하는 즐거움이 더욱 크다.

참고 자료

- 나카야마 마사도시(1995)「베스트 공수도전서(1~11)」 서림문화사
- 坂上隆祥(1994) 「공수도백과」 서림문화사
- 현대레저연구회편(1992) 「현대쿵후교본」
- 배영상·송형석·이규형(2002) 「오늘에 다시 보는 태권도」
- 국기원 「국기 태권도 교본」오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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