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학] “섀클턴의 서바이벌 리더십”과 해양문학

등록일 2003.04.2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섀클턴의 서바이벌 리더십”과 해양문학

목차

1. 들어가기에 앞서 - 바다와의 인연
2. “섀클턴의 서바이벌 리더십”
3. 바다위의 휴먼스토리 - 해양문학의 관점에서...
4. 감상문에 덧붙여...
5. 그리운 바다 성산포

본문내용

1. 들어가기에 앞서 - 바다와 나의 인연

한국해양대학교!!!
정말 멋진 대학이다. 천해의 환경으로 사면이 청해로 둘러싸인 조도라는 섬위에 우뚝 선 이곳은 나의 청춘과 사랑의 추억들이 베어있는 곳이다. 이 대학에서 시인이 되지 않는다면 누가 시인이 될 수 있을까?? 감히 해양대학교에 어문학과가 없는 것에 아쉬움을 느낀다.
1978년 항만도시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대청공원이 자리잡고 있는 아아산이라 불리는 곳에 위치한 OO고등학교에서 보낸 나의 학창시절들은 이젠 아련한 기억들이다. 그리고 나의 청춘은 한국해양대학교라는 곳에서 시작이 되었다.
97년 한국해양대학교에 입학하여, 장학생의 수훈을 입어 장학생이 될 수 있었고, 덕분에 당시 부산 사하구에 좁디 좁은 집에서 나와 기숙사(아치사) 생활을 할 수 있었다. 특히, 감만부두가 정면으로 보이는 바닷가 쪽 방을 배정받아 아침이면 문을 열고 바다를 보며 기지개를 펴는 것이 일상의 시작이었다. 물론 나의 자명종은 어느새 아침 7시경이면 어김없이 퍼져오던 뱃고동 소리였다.
99년 3월, 봄기운이 피어날 무렵의 어느날 이른 새벽, 부산에서 이사를 가신 부모님이 계신 경남 하동, 부모님께 큰절도 제대로 못한채 부산을 향한 시외버스에 몸을 담았고, 눈시울이 붉어져 손을 흔드시는 부모님께 애써 웃으며 인사했다. 부산역에 도착한 뒤 해대가 맺어주어 2년이 넘도록 붙어다녔던 연인과 또 한번의 생이별을 해야 했다. 그리고 서울을 거쳐 도착한 곳은 호반의 도시 "춘천". 그리고 그로부터 4일후 보충대를 거쳐 첩첩 산중 강원도에서도 오지의 땅이라 불리던 "양구"라는 곳에서 나의 2년 2개월 군생활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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