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안달루시아의개

등록일 2003.04.2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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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 : 1904-1989)는 솔직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미술가이다. 그림만 그린 줄 알았더니 영화를 제작했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관심을 갖고 영화를 보았다. 막상 <안달루시아의 개>(Un Chien Andalou)(1928) 라는 작품을 보긴 했지만 정말 난해한 작품이었고, 그런 영화는 처음 본 것이 사실이다. <<뒤의 내용은 제 개인적인 사견일 뿐 꼭 정확한 내용이라 볼 수 없습니다.>>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긴 위해서는 달리라는 미술가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초현실주의자라고 평가받는 달리의 작품 중 가장 기억 남는 것이 있다면 <'기억의 고집'1929>이다. 그 그림을 보자면 달리가 기억들 (꿈의 기억들)을 생각하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초현실주의는 현실이라는 굴레를 던져버리고, 현재상태 즉 이성이 지배하는 현실세계, 종교, 문화 법등의 파괴를 지향한다. 그러한 지향점을 무의식의 세계, 꿈의 세계에서 찾으려고 한 것 같다. 이러한 사상은 이 영화에도 반영된 것이 틀림없다. 영화의 제작 동기를 자료에서 찾아보았는데 <<달리의 초청으로 그의 집에 간 부뉴엘이 그에게 간밤에 꾼 꿈("달을 가르는 뾰족한 구름과 눈을 자르는 면도날")에 대해 이야기하자 달리도 자신의 꿈("개미가 들끓는 손")을 들려주었는데, 이것을 영화로 만들어보자는 달리의 제안에 따라 <안달루시아의 개>가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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