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말리온 효과와 인적관리
- 최초 등록일
- 2013.11.05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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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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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적자원관리에 관련된 관심주제를 생각하던 중 문득 내가 한 기업의 오더라면 나의 직원들을 과연 어떻게 관리하고 리드해야 오더로써 만족할 수 있는 종업원들과 성공한 기업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직원들의 직무만족과 효율성의 극대화에 있어서 중요한 요인은 셀 수 없이 많고 또 개개인마다 그 중요도가 다를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보상/급여나 부가급부, 경력 승진기회 등의 외부적 동기부여보다 자율성, 기업문화 등의 내재적 동기부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그에 따른 중점을 두고 알아보았다. (물론 일반적으로 외부적 동기부여보다 내재적 동기부여가 더 중요하단 뜻은 아니다.)
<중 략>
첫째, 피그말리온 효과의 잘못된 믿음은 직원에게 적합하지 않거나 과도한 부분에 대해 시간활용의 비효율이 나타나게 되고 지나친 기대, 관심에 의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가져온다. 다시 말해, 어떠한 직책이나 업무의 책임을 맡김에 있어서 직원에게 적합하지 않거나 성과를 기대하기 부족한 능력을 가졌음에 분명한데도 오더는 피그말리온의 긍정적인 효과를 믿고 과신한다면 이는 기업과 직원 개인에 있어서도 시간낭비와 비효율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오더의 과도한 기대와 관심에 대한 압박과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더욱 자신을 책망하고 자괴감에 빠지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하버드 비즈니스 클래식, 인적자원관리,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