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정권하의 대중매체
- 최초 등록일
- 2013.11.04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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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승만시절의 대중매체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본다.
목차
1. 좌익 지의 소멸, 우익 지의 번성
2. 1955년 <대구 매일 테러사건>
3. ‘<동아 일보>를 보면 재미없다’
4.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5. 1959년 <경향신문> 폐간사건
6. <김주열의 시체 사진>
7. 훗날 독재 정권하의 대중매체
8. 연구문제
9. 내 생각
본문내용
좌익 지의 소멸, 우익 지의 번성
● 1948년 이승만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
-> 좌익 지의 소멸
● <조선일보>,<동아 일보>,<경향신문>,<한성일보> 4대 우익지가 번성
● But 우익 지들은 친 여지 친 야지로 분류
->친 야지는 탄압
1955년 <대구 매일 테러사건>
● 이승만의 ‘동원 정치’가 빚은 비극이었다.
재판장 : 그런 사설을 안 썼던 들 테러 행위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 아닌가.
최석채 : 그런 논법으로 한다면 그 날 학도를 동원하지 않았던 들 그런 사설을 쓸 리 없고, 임병직 대사가 그 날 대구에 오지 않았던들 그런 학생 동원이 없었을 것이니, 결국 임병직 대사가 책임져야 된다는 이론 아닌가.
‘<동아 일보>를 보면 재미없다’
●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언론에 대한 통제가 심해졌다.
● 선거기간 중 동원된 신문탄압 책은 주로 신문배포 방해와 야당 지 독자의 협박이었다.
● 그러나 이승만 정권이 보도의 자유까지 건드릴 수는 없었기 때문에 이 모든 사건들은 그때마다 크게 보도되어 국민들의 빈축과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