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 영화] 닥터 지바고

소개글

[닥터 지바고]의 소설과 영화의 비교분석 자료입니다..

목차

­­­­­­­­­­ 작가소개
­­­­­­­­­­ 작품의 시대적 배경
(러시아 혁명기)
­­­­­­­­­­ 줄거리 (소설)
­­­­­­­­­­ 등장인물 소개
­­­­­­­­­ 작품구성
­­­­­­­­­­ 작품론
­­­­­­­­­­ 형식
­­­­­­­­­­ 영화 속「닥터 지바고」
­­­­­­­­­­ 소설과 영화와의 차이
­­­­­­­­­­ 참고문헌

본문내용

【 작가소개 】
BORIS PASTERNAK (보리스 레오니도비치 빠스쩨르나끄) (1890-1960)
'빠스쩨르나끄'는 1890년 2월 10일 모스크바의 아르세날가에서 미술조각건축학교 교수이며 유명한 화가였던 아버지 '레이니드 빠스쩨르나끄'와 피아니스트였던 '로잘리야 카우프만'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부모가 모두 러시아사회에서 당당하게 행세하는 예술가부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예술적 분위기에 흠씬 젖어들 수 있는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많은 예술가, 음악가, 문학가를 만날 수가 있었는데, 특히 '톨스토이'는 그의 작품「부활」의 삽화를 '빠스쩨르나끄'의 아버지에게 부탁할 만큼 가까웠다. 이 때문에 그는 10살 때 아버지를 따라 '톨스토이'의 집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를 만날 수 있었다. 감수성이 강한 소년시절의 이 만남은 훗날 작곡가가 되려던 뜻을 접고 시인의 길을 걷도록 하는데 정신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나 짐작된다.
어렸을 때부터 예술과 음악에 대한 재능을 보였던 그는 '스끄랴빈'의 지도 하에서 1903년부터 1909년까지 6년 간 작곡을 수학하였으며, 1905년에 '막심 고리끼'를 처음 만나 그와 두터운 교분을 맺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문학에 대한 관심도 넓혀갔다. 그리고 그는 직업에 관해 고민한 끝에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의 철학부에서 수학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