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조정래와 <태백산맥> 연구

등록일 2003.04.22 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 작가·작품 연보 (p.3)
◆ 작가 '조정래'의 성장과 삶 (p.4)
◆ 「태백산맥」의 줄거리 (p.7)

I. 머리말 (p.10)
II. 한국문학의 줄기, '분단문학' (p.10)
III. 「태백산맥」의 민중문학적 의의와 특질 (p.14)
IV. 역사적 상상력의 확산과 성과 (p.16)
V. '조정래'와 「태백산맥」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 (p.17)
VI. 맺는글 (p.18)

◆ 참고문헌 (p.19)

본문내용

II.1. 분단의식과 현대의 분단문학

- '분단의식' 개념의 출발
우리의 현대사는 타율적으로 강요된 민족분단으로 말미암아 국토, 민족, 민족의식의 분열 속에서 대립과 갈등의 연장선상에 선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고정화된 분단의 역사이다. 1950년 6·25전쟁은 우리 역사의 비극이며, 그것은 참혹할 뿐만이 아니라 좌·우 이데올리기의 충동이 갖는 광포성을 동시에 드러내내고 있다.
대립적 정치체제 속에서 민족사의 흐름은 방향을 잃었고, 분단상황의 사회정치적 모순이 민족공동체의 확립과 하나된 민족의식의 인식을 불가능하게 하였다. 이는 '민족의식 분열이 곧 분단의식'의 공식을 낳기에 이르렀다.

분단의 상황 속에서 형성된 문학은 분단상황 자체에 대한 인식의 방법과 그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른 상반된 가치체계를 드러내고 있다. 우리 문학은 6·25전쟁을 거쳐 1960년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분단체제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한계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6·25전쟁으로 인한 민족의식의 분열과 대립이 분단의 고정화를 촉진시키는 동안, 문학은 개인의식의 위축과 피폐를 감추기 위해 이념으로부터 도피한다. 전쟁으로 인한 민족의식의 분열과 훼손이 분단의 고정화를 의식화하도록 만든다. 이른바 분단 논리가 이러한 의식의 변화와 추세에 따라 자연스럽게 확대된 것도 이 무렵이다.

참고 자료

권영민, 「역사적 상상력의 집중과 확산」, 『작가세계』조정래특집호, 1995.
김용삼, 「「태백산맥」조정래의 현대사 왜곡」, 『월간조선』5호, 1994.
하정일, 「해방직후 변혁운동의 리얼리즘적 형상화」, 『문학과 논리』1호, 1991.
김종회, 「분단시대의 삶과 화해의 지평」, 『경희어문학』7호, 1986.
조남현, 「한국 현대문학사상 논구」,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9.
조정래, 「태백산맥」, 해냄, 1999.
조정래, 「아리랑」, 해냄, 1996. 외 다수.

◆ 참고 사이트

텍스트코리아, http://www.textkorea.net.
조정래 홈페이지, http://www.jojungrae.com
문화방송 홈페이지, http://www.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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