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학] 송도매립지
- 최초 등록일
- 2003.04.22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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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스토크식 소각장과 유동상식 소각장의 차이점은?
2. 소각장 폐기물 처리과정과 오수발생여부 및 발생시 처리방법은?
3. 다이옥신 발생기준 및 발생억제를 위한 시설은?
4. 송도매립지 규모 및 2, 4공구의 토지이용계획과 1, 3공구 공사 내용은?
5. 송도매립지내 향후 우수배제 및 도수배제 계획은?
6. LNG인수기지내 저장시설 현황은?
본문내용
A. 스토커 방식 소각로
1) 소각원리
화격자 위에 태우고자 하는 폐기물을 놓고 불을 붙여 태울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 폐기물을 연소시키기 위해서 우선 화격자 위에 폐기물이 탈 수 있도록 쌓여져야 한다. 이렇게 화격자 위에 쌓인 폐기물을 연료상(Fuel Bed)라 하며 일단 연료상에 불이 붙어 타들어가기 시작하여 연료상을 구성한 폐기물이 타고 있는 상태가 되면 이 연료상을 화상(Fire Bed)이라 부르게 된다. 보통 소각시 연료상은 그 표면부터 타서 내부로 타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타고 있는 연료상의 표면을 소각표층(Ignition front), 그 내부를 표층하(Below the front)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고체상 폐기물의 소각기전은 우선 폐기물이 화격자상에 장입(Charging)되고, 불이 붙으면 소각표층이 형성되어 표층하로 연소가 전파되어 내려간다. 이 때 표하층에서는 소각표층에서 일어나고 있는 연소반응 결과 발생하는 열에너지가 전달되어 표층하의 폐기물에 함유되어 있는 수분이 증발·건조됨으로서 연소는 표층하로 계속 진행되게 된다. 연소에는 반드시 연소공기가 필요하며 고상물질 연소에는 소각표층을 통해서 공급되는 상급연소공기(Overfire Combustion Air)와 화격자 아래서 표층하 연료상 내부로 공급되는 하급 연소공기(Underfire Combustion Air)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